일론 머스크 마저 존경의 의미로 회사 이름을 테슬라로 지을 정도로, 시대의 천재성을 보여준 전기 공학자 니콜라 테슬라를 아시나요? 숫자 369 얘기하면 또라이, 음모론자 취급을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는 중력처럼 작동하는 369심상화 기술을 우주의 법칙이라고 생각할만큼 굉장히 중요하게 여긴 법칙이자 코드입니다. 일명 끌어당김의 법칙(The Law of Attraction)과 같이 동일한 수준으로 작동하는 법칙이죠.
니콜라 테슬라는 숫자 3,6,9라는 힘을 올바르게만 사용한다면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집착에 가까울 정도로 왜 그리 369심상화 기술을 중요하게 생각했는지, 이 글을 읽는 분이 조용하게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꿈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드리겠습니다.
그거 아시나요? 유명한 앱, 인스타그램 조차도 창업자가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3×3배열의 9칸으로 앱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혹자는 반문할 수 있겠지만, 한번 생각해보세요. 다른 숫자들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인스타그램 피드를 바로 떠올릴만큼 깔끔한 인스타그램 피드를 상상할 수 있을까요?
1. 369코드 비밀, 상상하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
니콜라 테슬라가 제시한 369심상화(369코드)는 상상력과 관련된 기술 중 가장 강력한 기술로 알려져 있습니다. 너무 딱 떨어져 맞는 일들이 종종 벌어지다보니 상황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이들에게 외면 받았던 기술이기도 하죠.
“만일 당신이 숫자 3,6,9의 대단함을 깨우친다면, 당신은 우주의 열쇠를 쥐게 될 것이다.”
저명한 발명가이자 과학자 그리고 수학자인 니콜라 테슬라의 어록입니다.
니콜라 테슬라는 전기 개발과 함께 숫자에도 깊은 관심을 가지며, 우주가 작동하는 원리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진 발명가였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연구하면서 숫자 3,6,9는 신성한 숫자라고 믿었습니다. 이 숫자의 매력에 흠뻑 빠졌습니다.
이로 인해 당시의 영성 단체가 과학계예 큰 혼란을 주기도 했습니다.
단순히 믿은 뿐만 아니라
- 건물에 입장할 때 건물 주변을 3번 돌고 나서야 입장한다
- 호텔 객실 번호가 3으로 나누어지는 객실에서만 묵는다
등 일상 생활에도 적용할 정도로 3,6,9 코드에 대해 집중할 정도였습니다. 그는 대체 왜 이렇게 숫자 3,6,9에 그토록 강한 애착을 보였을까요? 이런 남다른 애착은 볼텍스 수학(vortex mathematics)과 깊은 연관이 있는데, 여기에서는 수학적 이론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보다 3,6,9의 신비한 현상의 예시 하나를 알려드리겠습니다.
■ 커다란 원 안에 담긴 우주의 진리 3,6,9기술(테슬라 코드)
니콜라 테슬라 뒤에 있는 큰 원을 한번 상상해 보겠습니다.
- 단계 1) 원은 360도 입니다. 360은 3,6,0으로 이루어져있으며 3+6+0을 더하면 9가 됩니다.
- 단계 2) 이 원을 반으로 나누면 180도 입니다. 180의 1+8+0을 더하면 여전히 9가 되죠.
- 단계 3) 또 나누면 90도이며, 9+0은 여전히 9가 됩니다.
- 단계 4) 90을 반으로 또 나누면 45이며, 4+5는 9입니다.
여기까지 의심하는 사람이 또 있을 수 있으니, 45를 나누면 22.5이며, 2+2+5는 여전히 9입니다.
정리하자면 원을 아무리 반으로 나누어도 개별적인 숫자의 합은 언제나 9를 향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숫자를 자주 이용하는 숫자점이나 수비학에 의하면, 숫자 3,6,9는 이렇습니다.
- 숫자 3: 우주와의 연결을 상징
- 숫자 6: 자신의 의지, 내면의 힘
- 숫자 9: 완성을 상징
앞서 말한 ‘상상하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의 개념은 지극히 인간의 잠재의식과 연관이 있으며, 잠재의식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우리가 ‘의식적인 상태’일 때 반복 뿐입니다. 반복은 곧 습관으로 이어지며 현재의 습관으로 만들어진 건 결국 미래에 나타나는 연관성을 갖고 있습니다.
이는 곧 우주 만물은 에너지이자 진동이고 주파수라고 자신의 시대 때부터 주장해왔습니다. 이미 우주가 만들어 놓은 세계(3,6,9)에서 같은 결을 타고 움직인다는 건 그만큼 인간의 힘을 넘어선 에너지 자체를 활용한다는 뜻이죠.
그럼 여기서 많은 이들은 ‘눈에 보이지 않은 힘’에 대한 불신과 오만함을 종종 드러내기도 합니다. 이번 기회에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시는 게 좋겠군요. 당신은 지금까지 몇 년을 살아왔으며, 최대 몇 년까지 살 수 있는지 말입니다. 그에 비해 우주는 과학적으로, ‘관측 가능한 범위’로 증명된 기간만 하더라도 138억 년의 세월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지점에서 우리는 어떤 법칙(우주 vs. 인간)에 좀 더 귀 기울이고 그대로 활용할지 여러분이 스스로 선택할 길만 남았습니다.
2. 심상화(시각화)의 끝판왕 369심상화 기술, 그리고 사용 방법
369심상화는 목표를 확실하게 설정하고 반복적인 행동을 통해 ‘목표물’을 끌어당길 수 있는 진동의 힘을 얻는 것입니다. 이 모든 시작의 출발점은 “나의 생각”과 “믿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죠.
모든 지식을 받아들일 때 나도 모르게 ‘그건 안 돼!’라고 주장하기 시작하면 당신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결과의 끝은 말하는 순간 정해져있습니다. “안 되는 일”이 곧 벌어지게 되는 거죠. 이 때문에 생각과 말의 중요성을 알 수 있습니다.
생각만으로도 위험한데, 말(행동)까지 뱉는다? 사실상 답이 정해져 있는 게임이죠.
그렇다면 3,6,9기술을 어떻게 활용하여 나의 시각화를 현실로 나타나게 할지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숫자 3,6,9는 말 그대로 반복적인 횟수를 조직적으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하루 동안 반복적인 생각을 통해 우리가 의식적으로 깨어있을 때도 ‘마음에 잘 자리잡도록’ 369심상화하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a. 369코드 쉽게 활용하는 첫 번째 방법(초심자)
조금 더 쉽고, 시간적인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신성한 숫자 3,6,9를 활용하여 빠른 현실화를 해 봅시다. 반드시 노트와 펜을 준비해주세요. 컴퓨터 타이핑으로는 자신의 기억과 마음에 새겨 넣기엔 매우 역부족입니다. 직접 손으로 쓰면서 자신의 기억력에 심는 것이고, 강한 상관 관계가 있습니다. 기억력은 곧 잠재의식과도 연관성이 높죠.
이 부분은 의심없이 받으들이셔도 괜찮습니다.
“삶에서 가장 이루고 싶은 것 3가지를 ‘현재형’ 형태로 “확언”한 문장으로 써 보는 것입니다.
- 조건1: 삶에서 가장 이루고 싶은 것 3가지 떠올리기
- 조건2: 문장을 현재형으로 쓸 것
- 조건3: 어떻게 이루어질지 방법론, 자신의 현재 상황과 무관하게 확실히 된다고 믿고 종결된 문장의 확언
조건1,2,3도 수비학에서 얘기하는 우주와의 연결을 상징하는 3개네요. 위 조건 3개를 바탕으로 문장을 만들기 쉽지 않을 것 같으니 3가지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 예시 1: 내가 좋아하는 일로 500억대 자산가가 되었으며 사회에 기여하는 예술적인 기업인으로 살고 있다.
- 예시 2: 연로하지만 여전히 나의 부모님이 내가 마련해드린 집에서 건강하게 오래 살고 있다.
- 예시 3: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어 나는 정말 행복하고 감사한 삶을 살고 있다.
자신이 쓴 확언 3개가 정리되었나요?
그런 다음 두 번째, 자신이 적은 확언들을 매일 각각 6번씩 노트에 적습니다.
처음 시도한만큼 많이 쓰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369기술(369심상화)의 본질은 ‘반복’입니다. 하지 않았던 행위를 반복하는 건 늘 저항감을 불러일으킵니다. 하지만 이렇게 쉬운 행동으로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가성비는 없을 것 같습니다.
말과 생각은 반복되지 않으면 충분히 (에너지가) 진동하지 못 하고, 강함 힘을 발휘하지 못 합니다. 하지만 똑같은 것을 반복해서 말하고 생각하고 떠올린다면 그것은 곧 현실에서 실제로 이뤄질 것입니다.
너무 어이없나요? 그래도 한번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믿고 해보세요. (저는 이미 남몰래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3개의 확언을 매일 6번씩 반복해서 적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마지막으로 세번째, 3개의 확언을 매일 6번씩 반복해서 적되, 1개의 확언 당 9초를 소비하는 것입니다.
너무 길어지는 문장으로 헷갈리는 부분을 최소화하기 위해 ‘9초’로 정의했습니다. 본래는 충분히 몰입하기 위해 확언 당 17초를 써야 하나, 너무 방법론에 치우치게 되면 본래해야 할 심상화(시각화)에 집중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b. 369코드 쉽게 활용하는 두 번째 방법(중, 상급자)
앞서 소개한 초심자와는 다르게 ‘정말 간절하게 이루고 싶은 단 한 가지를 결심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합니다. 똑같이 노트와 펜을 준비해주세요.
- 같은 방법의 [삶에서 가장 이루고 싶은 것 3가지를 ‘현재형’ 형태로 “확언”한 문장] 하나를 뽑아낸 다음
- 앞으로 33일 동안 4~6번의 순서를 노트에 직접 손으로 적으세요.
- 그리고 한 문장의 확언을 한번 적는데 17초 이상 걸리는 길이의 확언이어야 합니다.
17초 씩이나 정확히 요구하는 이유는 17초 동안 무언가를 집중해서 생각하면 그 생각이 우선순위가 되고, 전에는 인지하지 못 했던 것을 보게 됩니다. 특히 우리 사회가 집중력 결여가 된 분위기가 팽배한 만큼, 자신이 이루고 싶은 것에 그만큼 집중한다는 것은 남들과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겠다고 우주에게 에너지를 진동 형태로 보내는 것과 같습니다.
결국, 보이지 않던 방법들과 기회들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오직 실행에 옮긴 사람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순간이죠. 그 확언 문장을 쓰다보면 알게 될겁니다. 간절한 만큼 알게 되고, 아는 것 만큼 보게 된다는 것을.
- 위 방법 1번
- 위 방법 2번
- 위 방법 3번
- 아침에 눈을 뜨는 즉시, 적는데 17초 이상이 걸리는 정말 간절한 확언 1개를 노트에 3번씩 적는다. (적는 동안 성공했을 때 느껴질 감정에 최대한 집중하며 생생하게 상상한다.)
- 하루에 중간에 똑같은 과정을 반복하되, 확언을 6번씩 적는다.
- 하루 끝, 자기 전에 강한 진동을 일으켜서 나의 확언을 완성시키기
3의 의미 복기: 우주와 연결하기
6의 의미 복기: 나의 의지 또는 내면의 힘을 극대화하는 것
9의 의미 복기: 나의 소망을 우주에 증명하고 완성하는 것
33일의 의미: 3+3=6, 3×3=9
여러분께서 직접 적은 자신만의 확언의 문장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작해서 긍정적인 ‘감정’으로 끝내시길 바랍니다. 적은 문장에 담긴 ‘감정’은 현재 시점에서 느꼈을 때 감정을 증폭할 수 있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핵심이며, 이루고 싶은 것을 “미리 체험”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이뤘을 때의 감정을 미리 느껴보는 것, 지금 하셔야 자신의 미래의 확률이 다가옵니다.
3. 니콜라 테슬라 369심상화 기술로 당신의 현실을 만났다.
오늘은 369심상화 기술을 활용한 현재 형태로 확언을 노트에 적는 이유, 기억력 그리고 우주의 주파수, 에너지와 같은 노선으로 연결될 수 있는 잠재의식의 상관 관계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369기술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황 자체를 상상하는 것’보다 앞서 자신이 이야기한 확언 문장을 통해 무수히 많은 감각을 느끼는 것이 369심상화의 핵심입니다.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는 것 마저 모두 감각이기 때문에 감각을 느낀 다는 것은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없는 영역의 에너지를 몸으로 느낀다는 것입니다.
결국 이는 시-공간을 넘나드는 주파수를 스스로에게, 우리에게 주입해서 ‘원하는 그 공간’에 도달하게 되는 것입니다. 니콜라 테슬라가 애착을 넘어 집착 수준까지 적용하려 했던 이 기술. 끌어당김의 법칙과 본질적으로 같은 맥락에 있는 이 기술을 활용하여 당신이 이루고자하는 소망이 현실로 나타나길 응원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상상은 변함없이, 틀림없이 현실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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