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터블 미스터비스트 초콜릿 파는 곳(실시간), 중요 정보 총정리-한국인 입맛 후기(6종)

피스터블(feastables) 초콜릿은 유명 유튜버 미스터비스트가 만든 초콜릿 브랜드입니다. 미국 대형 할인마트인 월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인기가 굉장히 많습니다. 유명 셰프인 고든 램지마저도 극찬한 이 초콜릿, 미스터비스트 초콜릿 파는 곳에 대해 총 정리하였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직까지 국내 세븐일레븐에서 미스터비스트 초콜릿 판매는 루머입니다.

피스터블 초콜릿은 미국에서도 아주 프리미엄 초콜릿 수준은 아니기 때문에 굳이 비교할 필요는 없습니다. 게다가 중저가 초콜릿에 해당되는 허쉬 초콜릿, 국내 저가형 가나 초콜릿과 비교하기엔 색다른 맛이 각각 있습니다.

그래서 국내에서 미스터비스트 초콜릿을 구매하실 때 아래 실시간 정보들을 참고하시면서 가격 비교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BEST 5

*일반적으로 알려진 프리미엄 초콜릿 리스트

라메종 뒤 쇼콜라(LA MAISON DU CHOCOLA)

레오니다스(LEONIDAS)

토이셔(TEUSCHER)

고디바(GODIVA)

레더라(LADER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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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터블 초콜릿 실시간 판매 정보

(미스터비스트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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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격으로 구매(3달러)하고 싶다면 최소 1년 이상 걸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당장 피스터블 초콜릿을 사먹고 싶다면 국내에서는 해외 직구로 이용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2023년 11월 기준)

1. 피스터블 초콜릿 파는 곳+재밌는 점

잘 아시는 것처럼 미스터비스트는 2억 명의 구독자를 모은 유튜버입니다. 콘텐츠를 만드는 크리에이터다보니, 초콜릿을 먹을 때에도 즐겨 먹을 수 있도록 여러가지 요소들을 넣곤 하는데요.

미스터비스트 초콜릿 뒷면에는 초콜릿을 먹을 때 벌어질 수 있는 ‘상황’에 대해서 재미있는 요소들을 넣었습니다. 한 예로 초콜릿 뒷면에는 SHARE(공유)와 “DEVOUR”라는 글씨까지 써있는데요.

SHARE라고 적힌 부분은 친구들과 기꺼이 나눠줄 수 있지만, 진짜 배고플 때 DEVOUR 모드로 초콜릿 혼자 먹으라고 합니다.ㅋㅋ

참고로 DEVOUR의 뜻은 ‘너무 배고파서 집어샄킬듯이 먹다’입니다. 너무 배고플 땐 미스터비스트 초콜릿 꼭 혼자 먹으세요!

2. 미스터비스트 초콜릿 후기(다양한 반응)

미스터비스트 채널은 미국 채널입니다. 구독자가 2억 명을 넘은 유명한 유튜버인만큼 각 나라에서 별도 언어로 더빙을 하며, 브랜딩을 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는 유명한 남도형 성우님이 하고 계십니다. 남도형 성우 유튜브 채널에서도 피스터블 초콜릿에 대한 다양한 반응을 볼 수 있는데요.

3. 미스터비스트 초콜릿 종류 6가지 맛(한국인 입맛 기준)

1) 오리지날(Original)

맛은 밀크초콜릿과 비슷하지만, 사실상 이름값이라는 오리지널답게 초콜릿을 씹어먹을 때 ‘바삭’하고 소리가 크게 나는 초콜릿입니다. 호/불호 없이 가장 오리지널스러운 감이 있는데요. 단맛과 코코아 향이 조금 있는 편입니다.

다음 소개할 5가지가 확실히 특별함이 있습니다.

2) 크런치(Crunch)

파란색 커버로 된 피스터블 초콜릿으로, 초콜릿 중 가장 평범하지만 한국인도 좋아하는 유형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확실히 미국 스타일답게 과자스러우면서도 가장 달달합니다.

3) 밀크 초콜릿(Milk Chocolate)

밀크초콜릿이다보니 크런치 맛과 비등비등하게 달달합니다. 우리가 평소에 익숙하게 먹었던 가나, 허시 초콜렛과 비슷한 맛입니다. 입에 넣자마자 우유향이 가득한 초콜릿이죠. 미스터비스트 초콜릿 중 크런치와 원톱을 비빌 정도로 달지 않을까 싶습니다.

4) 아몬드(Deez Nutz, Almond Chocolate)

앞서 소개한 크런치 맛과 비슷한 외형을 갖고 있는 미스터비스트 아몬드 초콜릿 맛입니다.

앞서 소개한 4개의 초콜릿에 비해 덜 달고, 아몬드 자체 덕분에 고소~합니다. 그래서 초콜릿은 좋아하는데, 너무 달지 않았으면 하는 분들은 아몬드를 극추천합니다.

5) 씨솔트(Chocolate Sea Salt)

한국인 입맛에는 다소 생소한 맛인 씨 쏠트(Sea Salt). 직역하면 바다 소금 맛인가 싶은가 싶은데요. 처음 먹을 때는 일반 초콜릿 맛이지만, 끝 맛이 짠 게 특징입니다. 혹은 그 반대의 느낌도 납니다. 단짠단짠!

그래서 김만 낼름낼름 먹기 좋아하시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외국인들에게 은근히 인기 있는 ‘먹는 김(검은 반도체ㅋㅋ)’처럼 짠 맛의 미스터비스트 초콜릿이 선호도가 높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6) 퀴노아 크런치(Quinoa Crunch)

특정 지역인 퀴노아 곡식 소재로 만든 초콜릿입니다. 한국인에게는 퀴노아라는 곳이 다소 생소할 수 있는데, 퀴노아는 남아메리카 안덱스 산맥의 한 지역입니다.

위 사진처럼 특별한 곡식이며, 아몬드와 조금 다른 느낌의 초콜릿입니다. 아몬드보다 더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있습니다.

다른 초콜릿에 비해 단맛 정도는 조금 떨어질 수 있지만, 너무 단 게 싫으신 분에게는 딱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미스터비스트 초콜릿 퀴노아 크런치는 확실히 한국인 입맛에 좀 특이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4. 미스터비스트 초콜릿 파는 곳(실시간 판매 정보)

피스터블 초콜릿(미스터비스트 초콜릿)을 구매할 때 자신의 상황에 맞게 구매하시면 가장 좋습니다. 아래 정보들을 참고해주세요.

■ 지금 미국 여행하는 분 or 현지에 있는 분들

유튜버 미스터비스트가 가장 많이 홍보하고 있는 곳은 월마트(WALMART)입니다.

위 사진처럼 feastables이라는 가판대, 미스터비스트의 얼굴이 대문짝만하게 걸려있는 곳에서 가장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피스터블 초콜릿 당 대략 개당 2~3달러입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국내에서는 지금 당장 구할 수 없기 때문에 조금 가격대가 있는 상태인 해외 직구가 가장 좋습니다. 지금 당장 맛이 궁금하고, 평소에 초콜릿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다른 초콜릿 브랜드를 구매할 때 같이 구매하기 좋은 타이밍이라 생각합니다.

■ 종류별로 1개 묶어서 사고 싶을 때

아직 맛에 대한 확신히 없을 때 1개씩 종류별로 경험하고 싶을 때는 이만한 대안책이 없죠.

• 평균 가격대: 10,980원
• 평균 배송일: 10일 이내
• 무료 배송

■ 아직 확신이 없어서 초콜릿 한 맛만 사고 싶을 때

• 평균 가격대: 14,490원
• 평균 배송일: 7일 이내
• 무료 배송

■ 맛 별로 10개씩 몰빵해서 사고 싶을 때

• 평균 가격대: 8,760원
• 평균 배송일: 2주일 이내
• 배송비 별도: 9,800~15,000원 사이

‘나는 취향이 확고하다!’ 하시는 분은 이왕 주문할 거..맛 별로 몰빵해서 먹을 때 좋습니다.

■ 크기별로 다양, 여러 스타일로 사고 싶을 때

• 평균 가격대: 6,900원
• 평균 배송일: 3일 ~ 10일 이내
• 배송비 별도: 9,900원(10개 마다 3,000원 부가)

미스터비스트 우삼겹이란?

미스터비스트 우삼겹 맛?도 나왔다고 하는데, 아주 참 어그로가 찰집니다.

로또 번호 생성기, 최소 2등 여러 번 하는게 대박+추천(오히려 1등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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